사진용량을 줄여서 블로그 로딩속도 올리자

이미지 용량 쉽게 줄이기

블로그에 글을 쓰면서, 글을 작성 하면서 이미지도 같이 사용하게 됩니다.

 

덱스트 위주의 글보다는 중간중간 적절한 이미지가 사용되면, 전달력과 가독성을 높여주는 효과도 있고,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한 수단으로 이미지 사용은 필수 입니다.

 

특히 핸드폰의 카메라가 좋아 지면서, 그에 따른 사진한장의 용량도 커지고, 포스팅 한개에 사진 3~4장만 들어간다 하더라고 포스팅의 용량은 그만큼 커지게 됩니다.

 

요즘은 인터넷이 빨라져서 용량이 크더라도 크게 문제는 없지만, 용량이 커지게 되면, 포스팅을 불러오는 속도가 아무래도 늦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이미지 품질 손실이 최소인 상태로 최적화 하여 용량을 줄여 주는 사이트를 소개 할까 합니다.

실제로 제가 사용하고 있는 사이트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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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ypng.com/

TinyPNG – Compress PNG images while preserving transpar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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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y.png.com 이라는 사이트 입니다. 접속 하게 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사이트는 직관적이여서, 사용하기가 편리 합니다. 5mb 이하의 이미지, 한번에 20개 이하로 바로 용량 줄이기가 가능 합니다. 줄이고자 하는 사진을 드레그 하여 놓으시면 됩니다.

 

다음 포스팅으로 k5 세차 후기를 적을 생각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세차 하면서 아이폰12 미니로 찍은 사진들을 줄이기 위해 드래그 하였습니다. 보시면 사진 한개 마다 약 65~70% 정도 용량을 감소해 줍니다.

 

드롭박스에 저장을 할수도 있고, download all 누르면 내 pc 에 저장도 가능 합니다.

 

원본 : 용량 줄인 버전 비교

마무리

저 사이트를 몰랐을때는 알씨, 그림판 등으로 하나하나 사이즈를 줄이거나, 해상도를 줄이거나 해서 용량을 줄였어야 하는데, 저 사이트를 알고 나서는 최적화를 한번에 하고 있습니다. 본 블로그 포스팅에도 가끔 깜박하고 용량을 줄이지 않은 포스팅도 있는데 확실히 이미지 로딩에서 차이가 납니다.

 

저도 가끔 검색을 하다가 어떤 블로그에 들어 갔는데 이미지 로딩이 느리거나 늦어지면, 기다리지 않고 바로 뒤로 가기를 누르기도 합니다. 

이런 이탈율을 없애기 위해, 블로그의 속도를 올려주는 가장 간단한 방법 입니다.

 

그래서 인지 구글의 경우 사이트 로딩 속도 또한 블로그 품질에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겠습니다.